나도 처음엔 그냥 귀여워서 그런 거 아닌가 하고 이런 쪽에 무지했는데 한 번 탐라에서 잘못된 거라고 플 타고 나니까 그러면 안 된다는 거 알고 정신차렸음... 확실히 자각하고 나니까 그냥 주접처럼 보였던 게 확 달라보이더라 멤버딴에는 타국에 와서 그게 엄청 노력하는 거일텐데 계속 발음 가지고 놀리는 식이고 귀엽다고 하면서 평생 한국어 안 늘었으면 좋겠다 이러는 거 별로인 거 같다.. 제노포빅 관련 서치해봤는데 외국멤 있는 그룹에 외국멤 최애팬들은 다 공통으로 느끼고 있는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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