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내일에서 기 다 릴 테니이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381 10:4310260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46 14:011037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47 16:47556 0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39 10:341418 29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38 13:54901 7
 
투바투 잘생겨서 화려한 컨포 잘받는다 생각했는데 10.17 00:13 55 0
강태현 이 미친미남이 날 꼬실라고 아주3 10.17 00:13 36 0
난 내가 진짜 처음으로 탈덕 경험해보는 줄6 10.17 00:13 130 0
현재 왤케 잘생겼지4 10.17 00:13 65 1
에드워드리 셰프님 비빔밥 스토리텔링 10.17 00:13 29 0
제발 이도겸의 장풍 공연 좀 누가 좀 봐줘 10.17 00:13 31 0
포레스텔라 26일에 컴백합니다!!! 제목은 아포칼립스인데 컨포 미쳤음 10.17 00:13 41 0
투바투가 미남인 이유3 10.17 00:12 85 0
라이즈 자컨 뭐 보고 잘까7 10.17 00:12 200 0
아니 근데ㅋㅋㅋ 초미녀 초미남 그룹들 컨포 보는데2 10.17 00:12 173 0
이효리 제니 만트라 커버 보구싶다 10.17 00:12 36 0
투바투 컨포 합짤 가지고 계신 분... 10.17 00:12 37 0
나중에 마크해찬 유닛 하면 5 10.17 00:12 95 1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둘 다 일본에서 탑배야? 10.17 00:12 29 0
휴닝이 컨포 보고 진심으로 닝멘 외치게 됨2 10.17 00:12 70 0
마플 늘 말하지만 케이팝 잡덕 해외팬들은 한국팬들에게 열등감이 있어... 9 10.17 00:12 150 1
투바투 공홈이 안들어가져요 10.17 00:12 39 0
미디어 투바투 움직이는 컨포3 10.17 00:12 67 0
가비걸 유튜브 보는데 은지튼튼 웃음소리 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7 00:12 25 0
🤦🏻‍♀️4 10.17 00:12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