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2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6 09.17 20:01769 2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3 09.17 18:30271 0
플레이브달..글...줘세요 41 09.17 19:55353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8 09.17 10:02355 1
 
노아가 말도 없이 집에 갈 사람이 아니란게 넘 설레고 4 08.01 22:49 110 0
마플 근데 여러 해 겪는 거지만 8 08.01 22:48 335 0
아니 애들 회식할 때마다 08.01 22:48 29 0
나 이것도 너무 웃겼음ㅋㅋㅋㄱ 08.01 22:47 94 0
오늘 예쁜플리들 질서 너무 잘지켜 3 08.01 22:47 85 0
우리 애들 진짜 개그맨 아니냐 2 08.01 22:46 55 0
진짜 사과문은 ㄴㅇㅂ도 ㅈㅍㅌ도 ㅂㄹㅅㅌ도 아님 5 08.01 22:45 314 0
근데 1220이 아니라 01220이라 더 헷갈린다 ㅋㅋㅋㅋㅋㅋ 13 08.01 22:45 202 0
일단 진짜 컴백이 가까워졌구나 08.01 22:45 49 0
노아가 너무 자연스럽게 옵저버라는 단어를 언급해서 놀란 나플둥 1 08.01 22:44 128 0
아 라방에서 다시보고싶은거 있는데 08.01 22:44 22 0
뭘까 이게 1 08.01 22:44 115 0
근데 진짜 딱 마지막에 몇백? 천? 빠지니까 수월해지더라 1 08.01 22:43 69 0
감옥에 간 허티 말야 6 08.01 22:43 144 0
오늘 스포 봤어?? 21 08.01 22:40 593 1
가나디 안광 오늘도 미쳐따.... 1 08.01 22:40 57 0
베리즈 잠은 자야되니깐 거의 어쩔 수 없이 자는 거다에서 2 08.01 22:40 81 0
아까 한줄로 서는 거 진짜 귀여웠닼ㅋㅋㅋㅋ 1 08.01 22:40 36 0
근데 오늘 소방 너무 4 08.01 22:40 124 0
난 나있는 채널에 애들도 같이 있는 줄 알고 열심히했는데 ㅎㅎㅎ 4 08.01 22:40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54 ~ 9/18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