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냥 궁금!

올림픽 독방 생겼잖슴



 
익인1
그건 경기만
1개월 전
익인2
개폐막식 여기서 달려도됨
1개월 전
익인3
개폐회식은 기능해! 위에 써있어
1개월 전
익인3
근데 독방이 더 활발한듯 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엇 미안!!! 내가 공지 꺼놨넹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0 09.08 14:461965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7 09.08 13:3512692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2 1:393221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52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72 0
 
늘빈 이것 좀 끝까지 봐줘 7 09.06 22:43 258 1
예전에 댓글에 대형소속사에서 데뷔할확률이 고시 통과확률과 비슷하다고 ㅋㅋㅋ3 09.06 22:43 88 0
5살차이면 오빠아녀?4 09.06 22:43 191 0
마플 갠팬인데 그룹관련 노동은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14 09.06 22:43 190 0
음방 원테이크는 라이브가 확실히 더 잘 들린다 09.06 22:43 73 0
미야오 노래 난 좋은데4 09.06 22:43 81 0
난 마크도 그렇고 재현도 그렇고3 09.06 22:42 377 5
근데 재민은 승마 처음인데 자세가 어떻게 저러지?7 09.06 22:42 276 0
마플 왜 엠넷서바만 잘될까?5 09.06 22:41 148 0
나 왜 인티 느리지 09.06 22:41 13 0
마플 이 사람 반응뭐임?(여기서 제일 나쁜사람을 고르시오 ㅠ)27 09.06 22:41 468 0
이게 트위터 비공개 할수있는거야?4 09.06 22:41 101 0
엔재현 진짜 하얗구나1 09.06 22:40 105 0
OnAir 미틴 지코 청순터져 ㅠㅠ4 09.06 22:40 61 0
와이지가 돌판에 힙합을 유행시키고11 09.06 22:40 138 0
짹에 매일같이 다른 드림이 뜨는데 난 계속 드림이 보고싶음1 09.06 22:40 74 0
마플 올팬도 해보고 갠팬도 해봤는데 올팬이 훨 좋은듯12 09.06 22:39 163 0
르세라핌 크레이지 스텝퍼 돌릴때 들으면 비트 딱임1 09.06 22:39 54 0
대형소속사에서 데뷔하는거 자체가 일단 80은 먹고들어가는거 같아6 09.06 22:38 130 0
강사 원래 돈 엄청 잘벌어??? 연옌보다7 09.06 22:38 8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2 ~ 9/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