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55l 3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9 10.17 18:0210823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54 2:322206 42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5 10.17 23:01845 7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31 1:26680 0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51 3
 
그냥 신고만하자 7 10.14 10:30 161 9
디패 잊국라이브 6으로 도배해?? 16 10.14 10:26 460 0
📢 우리 지금부터 위버스, 짹 등 예쁜말 많이 써주고 고소공지도 받아내야해🧡 5 10.14 10:23 108 10
입국라이브 무지성 도배 9 10.14 10:23 302 0
위버스 신고하고 응원글 한번씩만 쓰자 2 10.14 10:22 43 3
우리 뭐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9 10.14 10:21 273 1
예사 트래블백 버전 3개 삿는데 맞춰주진 않겠지 7 10.14 10:20 100 1
오랜만에 환타 재구매🧡3 10.14 10:19 85 2
마플 ! 2 10.14 10:19 85 6
정보/소식 디아이콘 예판- 10월 16일 수요일까지 연장 11 10.14 10:16 344 8
다시 생각해도 우리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0.14 10:12 368 13
오 미친 디아이콘 연장 5 10.14 10:12 244 2
마플 위버스 정병들 쓸었으면 좋겠어 7 10.14 10:02 113 0
케타포에 10cm 똘병이랑 용돌이있다 6 10.14 10:02 204 0
석과비니 말투 왜이렇게 귀엽냐 1 10.14 09:59 108 3
유닛네컷 열장살까 싶은데 설마 중중중복알까 6 10.14 09:55 84 0
멈췄던 스밍 공기계로 다시 시작🧡 2 10.14 09:49 42 3
마플 신고 부탁해 4 10.14 09:49 105 0
사실은 오래 전부터 당신 같은 뱃지를 기다려 왔다우 10.14 09:49 128 0
라이즈는 이름대로 가는데 브리즈는 이름값을 못하네 3 10.14 09:44 4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46 ~ 10/18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