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개웃김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의식의 흐름 뭐냐곸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24 09.10 13:2329976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75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987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7 09.10 13:17187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248 30
 
보스 라이즈 몇회야 08.27 22:26 57 0
마플 씨피 싫다고 암만 까내려도 그 씨피들 안 망함... 4 08.27 22:26 194 0
마플 하이브 너무 양아치인게 뉴진스 프로듀싱은 그대로 제목이랑 공지에도 떡하니 박아놓은거5 08.27 22:26 246 0
해외콘 백번 못가도 별생각없는데 서울콘 못가니까 진짜 심장이 아픔 …..5 08.27 22:25 49 0
혹시 카리나 이 날 언제야?? 08.27 22:25 92 0
마플 최애가 팬싸에서 멘트하다 트름하면 깨?9 08.27 22:25 139 0
나솔 영숙이란 이름1 08.27 22:25 50 0
소개팅 시켜달라하고싶은 소속사 사장 있어?10 08.27 22:25 259 0
공연 도중에 스탠딩에서 나올수있어?7 08.27 22:24 61 0
알페서들아 너덜의 첫 띵작 쓰고 가보자!! 08.27 22:24 44 0
아이돌팬들 들어보세요 에딧 만드는거5 08.27 22:24 89 0
라이즈 응원봉 지금 사면 일주일 안에 배송 올까?6 08.27 22:23 169 0
카리나 노래할때 약간 쪼?8 08.27 22:23 664 0
오늘 최애가 꿈에 나왛는데 진짜 개설렜다; 08.27 22:23 30 0
보넥도 티징복습 08.27 22:23 71 1
테디네 그룹 비주얼 대단하긴하다.... 08.27 22:23 43 0
다현(yes 트와)과 진영(yes 비포) 주연 영화 언제 개봉이래?1 08.27 22:22 103 0
소희 엠카 방청신청 하구왔는데 기분 이상해 ㅎ9 08.27 22:22 337 4
마플 뉴진스 2주년이 이제 막 한달지났는데 쉽지않다4 08.27 22:22 154 1
얘들아 오늘 더보이즈 왤케 잘생걋니3 08.27 22:22 8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6 ~ 9/11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