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OnAir 현재 방송 중!

본 사람..? 너무 훅 지나가서 못 봤어



 
익인1
불어로 corea
2개월 전
글쓴이
아 불어 기준이구나 ㅋㅋㅋㅋ 고마엉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NL에서 뉴진스 하니 국감 패러디함279 10.19 21:4814804 5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150 1:032678 45
드영배 다들 초딩때 첫눈에 반했던 남자연예인 있음?108 10.19 19:332793 0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5 0:061064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58 13:01569 37
 
마플 대부분 머글들은 아이돌 시켜준다고 해도23 10.18 02:20 238 0
캣츠아이 터치 진짜 좋다8 10.18 02:19 182 0
마플 내돌은 원래 소통 적었는데 연차 차면서 많아진 멤이랑 반대로2 10.18 02:19 100 0
마플 글제목 제대로 안보고 무턱대고 방탄쓰고가냐5 10.18 02:19 175 0
사람들은 다 좋아하는데 나만 안좋아하는 음식 있어?59 10.18 02:18 229 0
마플 내가 덕질 진짜 간잽으로 많이 했는데 클린했던 곳은8 10.18 02:18 233 1
마플 소통이라는 거 사실 개인 취향도 맞아야 하는 듯1 10.18 02:18 72 0
찰리푸스 글보고 쓰자면 한국과 미국 둘다 반응 있는 팝가수 정리해줄게93 10.18 02:17 962 0
내가 좋아하는 밴드 보실분2 10.18 02:17 58 0
션 멘데스는 왜 못 떴을까18 10.18 02:16 796 0
마플 ㅈㅇ 예쁘고 실력좋아도 팀에서 인기순위 꼴지인것도 소통안와서그래20 10.18 02:16 488 0
근데 요즘 밈이 많긴 하다 10.18 02:16 82 0
마플 내가 파본 여돌들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소통은 그룹 평균으로 여돌이 더 안옴 ㄹㅇ8 10.18 02:16 203 0
연극/뮤지컬/공연 야밤에 심심해서 내 뮤취향 정리해봄 6 10.18 02:16 107 0
한 4년전에 탈덕했는디 4 10.18 02:16 115 0
뭔가 여자가 프로듀싱하는거랑 남자가 프로듀싱하는거랑 천지차이이긴한듯1 10.18 02:16 58 0
마플 본진 버블 끊었다 거의 탈덕수순임2 10.18 02:16 166 0
뮤뱅 마드리드 방송 언제 볼 수 있는지 아는사람 있어?? 10.18 02:14 34 0
하 위시 막내들 성인 되는 날 나 눈물 고일지도 몰라 ;2 10.18 02:14 318 6
마플 여돌한테 계집애라고 한 남돌팬 영상 내려감25 10.18 02:13 80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30 ~ 10/20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