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2l
OnAir 현재 방송 중!

ㅌㅇㅌ에서도 말 많이 봤고 올림픽 독방에서도 말나오는 중 미친거 아닌가 ㅋㅋ



 
익인1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뭐하묘;
2개월 전
익인2
그래 그래야 프랑스 답지
2개월 전
익인3
미친거 아님?
2개월 전
익인4
미친 개놈들
2개월 전
익인5
돌았나
2개월 전
익인6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2956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38 0:015575 10
방탄소년단(7)막 개설됐는데 다들 몇 명이나 있어??? 89 10.21 22:043230 3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87 10.21 14:1916869 3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76 10.21 22:591601 5
 
마에다 리쿠 배구부였던 것두 넘 설레4 10.18 01:29 209 0
비욘세 디디 게이트로 팔로워 600만명 잃었대24 10.18 01:29 1115 0
아니 와이지 진짜 개큰억제기였네5 10.18 01:29 299 0
간잽할 땐 올라운더였는데 정착하면 고정러 되는거 흔한거지? 1 10.18 01:28 47 0
마플 알엠이 누구저격하고 고굽척함?5 10.18 01:28 292 0
디디게이트 명단은 언제 뜨는거지..?1 10.18 01:27 96 0
메이저씨피 ab하는 넴드가 내최애인 c로는 유사를 말아드시는데 4 10.18 01:27 170 0
마플 ㅋㅋㅋㅋㅋ아까 더보이즈팬이 모르면 입다물라고 했는데7 10.18 01:27 623 0
마플 아니 그냥 방씨 프듀 하이브돌 후려치는게 아니라 방씨 오타쿠적 취향 올려치는게 싫음 ㅇㅇ7 10.18 01:27 118 0
커뮤 하다가 안하니까 진짜 그사세인걸 느낌..1 10.18 01:26 114 0
마플 내씨피 른러들만 한다는 소리 나온이후로 눈에띄게 최애왼 넴드가 많아짐 1 10.18 01:26 89 0
마플 난 아직도 한국에서 활동하는데 한국말 왜 못해요? 10.18 01:26 56 0
마플 SM이 제일 문제임 요즘 문제해결을 못하는듯13 10.18 01:26 331 0
마플 하이브돌중에서도 방씨 손 안닿은 그룹들 개부러운디ㅋㅋㅋ2 10.18 01:26 140 0
마플 그냥 처음부터 주어 까주시지…4 10.18 01:26 381 0
만약에 전쟁나면 익들은 뭐부터 할거야?31 10.18 01:25 390 0
성진 콘서트 소감보고 울자2 10.18 01:25 170 0
나이들수록 알엠쌤이 너무 대단한거 느낌..14 10.18 01:25 255 0
아일릿 하라메1 10.18 01:24 71 0
마플 최애른이나 총수가 많을수밖에 없지 6 10.18 01:24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6:40 ~ 10/2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