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OnAir 현재 방송 중!

뽀로로랑 잔망루피 나오면 재미있겠다.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데뷔곡 반응 제일 좋았던 그룹 어디 같아?189 09.09 14:054186 0
드영배익들 배우들중에 제일 외모 추구미 누구임?89 09.09 17:321857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5 09.09 21:523545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1 09.09 12:211888 1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5 09.09 18:38492 0
 
오 지수가 미주한테 러블리즈 재결합 할수있게 도와달라했구나5 09.02 21:56 1365 6
셉ㅋㅋㅋㅋ누가ㅋㅋ멤버 아부지를ㅋㅋㅋ3 09.02 21:56 200 0
러블리즈 서지수 방송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09.02 21:56 172 1
버니즈들아 다니엘이 포닝 켰어 ㅠㅠㅠㅠㅠ13 09.02 21:56 838 2
마플 ㄴㅈㅅ좀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음…3 09.02 21:55 107 0
유튜브 인동 공주랑 왕자 ...나띠 재현1 09.02 21:55 271 0
미야오 9/6일날 데뷔인데 인가에서 첫무대네..?5 09.02 21:55 269 0
케팝에서 초동 많이 감소한 이유 이거같음14 09.02 21:54 789 0
미친 다니 포닝옴 ㅠㅠ4 09.02 21:54 479 0
마플 나 앞날 초치려는의도 절대 아닌데3 09.02 21:54 166 0
특별하지1 09.02 21:54 29 0
태국 출신돌들은 실력이 다 개쩖1 09.02 21:54 42 0
하제발승민이가이사진을풀어주었으면 1 09.02 21:53 62 0
이따가 백현 하라메 뜨지?8 09.02 21:53 213 0
데식 일본 앨범도 맛도리..5 09.02 21:53 66 0
Way V 한국콘 앞자리 맡을려면 팬클럽 가입해야되지?3 09.02 21:53 50 0
라이즈 멕시코 비하인드 너무 감동되야,,🧡2 09.02 21:53 242 2
마플 민희진 내려온게 큰가본네...2 09.02 21:52 346 0
윈터 이거 머리색 뭐야?4 09.02 21:52 208 0
마플 용준형도 결혼을 하다니...6 09.02 21:52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8 ~ 9/10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