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3l 1

| 유튜브 채널 '이지금' 26일 공개

[정보/소식] "근육 조금 붙었다"…아이유, 벌크업 팔뚝 깜짝 공개 | 인스티즈

https://naver.me/xl0QUuz0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팔뚝 근육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26일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내가 말이야! 자카르타에서 용을 만났는데 말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 스태프는 아이유에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지난 투어 당시 마지막 공연을 했던 곳이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자카르타 팬들이 자신의 얼굴을 본 딴 가면을 쓰고 이벤트를 해준 것을 회상하며 "시간이 참 빠르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는 "규모를 엄청 키워서 왔다"고 말했으나, 아이유는 이를 "근육이요?"라고 잘못 알아들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근육이 조금 붙긴 했다"며 팔뚝 근육을 자랑하고는 "어때? 근육 잘 나와? 근육 중요하단 말이야"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HEREH'를 진행 중이다.



 
익인1
오 운동중인가보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8 09.08 14:462080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3396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73 12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65 0:18523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85 0
 
와 데이식스 진짜 다 본인들이 알아서 하네 ....4 09.06 18:38 351 0
미야오 오히려 영파씨 이쪽인데1 09.06 18:38 107 0
팬아닌데 백현 woo 들어봐5 09.06 18:37 69 1
백현 첫곡부터 개좋다2 09.06 18:37 31 0
미야오 수인이 표정 진짜 잘쓰는 듯 09.06 18:37 28 0
미야오 다들 뭔가 고급지다 09.06 18:37 15 0
마플 ㅂㅍ은 진짜 어케햇지... 09.06 18:37 60 0
근데 난 베러업 노래는 좋았는데 09.06 18:37 14 0
truth be told 이노래 미쳤다 09.06 18:37 10 0
아 데이식스 레코딩 비하인드 멤버들이 서로 디렉팅하니까 ㅋㅋㅋㅋㅋ4 09.06 18:37 262 0
은석 이 포카 개..섹시하다6 09.06 18:37 211 4
장하오 오늘 엔딩요정 왜케웃곀ㅋㅋㅋ9 09.06 18:37 224 1
미야오 레 알 다 말랐드 와 ㅋㅋㅋㅋ 09.06 18:37 21 0
연준씨 솔로곡 나오는구나5 09.06 18:37 88 1
로투킹 새예고 왜 은상이로 어그로 끄는 느낌이지 09.06 18:37 61 0
미야오 이번곡이 선공개였으면 좋겠다3 09.06 18:37 135 0
백현 노래 좋당1 09.06 18:37 25 0
분명 제베원이 1위했는데 보넥도 텐션뭐임ㅋㅋㅋㅋㅋㅋ10 09.06 18:37 713 7
성한빈 웃는거봐바9 09.06 18:37 202 13
마플 가원 티저 포토 왜 그렇게 찍었지..ㅠ2 09.06 18:36 8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32 ~ 9/9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