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학 위시 실물 버고싶어 ㅜ



 
익인1
내일 트라이
1개월 전
익인2
가보자!!
1개월 전
익인3
나도ㅠㅠㅠㅠ 근데 같이 갈사람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041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953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04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71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9 0:18507 0
 
마플 하이브 진짜 방시혁이 의장이라 그런지 친일엔터 맞구나 09.06 20:18 56 1
자컨 다 봐? 난 그거는 아닌데. 09.06 20:18 42 0
미야오 수인 내취향이다 09.06 20:18 26 0
엔재현 얼굴 자체가 플러팅이다 ㄹㅇ1 09.06 20:18 41 0
보넥도 뮤비 리액션 엠지하다 09.06 20:18 85 1
마플 우리 팀 비인기멤 안타깝다16 09.06 20:17 284 0
마플 보플2화 보고있는데 선생님들 너무 비아냥거림2 09.06 20:17 101 0
마플 진짜 미감이란말 싫어하는데 김건희 예쁘단사람은 미감없는거 맞는듯 09.06 20:17 37 0
정재현 좋다...ㅜㅜㅜㅜㅜ 히히거리는거 귀여움 09.06 20:17 22 0
마플 세븐틴 상암콘때 잔디 훼손한다고 그렇게 욕먹었었는데 전후 별 차이 없었네ㅋㅋㅋ...13 09.06 20:17 635 0
니콜라스 볼수록 상냥해서 더 호감됨3 09.06 20:17 75 0
탑백이랑 핫백이 뭐가 달라?3 09.06 20:16 95 0
차쥐불 끝날 때 다들 가기싫어하는 거 보면 09.06 20:16 88 0
마플 병크른러들이 병크왼러들도 패서 쫓아냄 09.06 20:16 50 0
정보/소식 하이브 간 김건희·유코 여사 K팝 아이돌·연습생들 격려40 09.06 20:15 1231 0
또 시작됐다... 영케이 특유의 얼레벌레 챌린지가...1 09.06 20:15 230 1
연생플 돌때마다 ㅇㅇㄹ 영서가 젤 아까운듯3 09.06 20:15 178 0
핸드볼 어천인가? 한번도 안가봄1 09.06 20:15 41 0
마플 아니지금 한국일본 서로 뭐하는거지 09.06 20:14 63 0
백현 랑데뷰 좋다1 09.06 20:14 45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