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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5 09.30 14:22222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180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09.30 20:05491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09.30 20:00230 0
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28 0
 
우리 디코 있잖아 1 07.28 19:22 174 0
유튜브 뮤직에 왜 포스 없지 ㅠㅠㅠㅠ 9 07.28 16:26 508 0
지금 낼기 반응 오는데 회사가 이거 해줬음 좋겠다 그런거 있어? 11 07.28 14:27 881 0
이게 껌딱지즈ㅇㅑ...ㅠ.ㅡ 3 07.28 13:29 459 0
뚜뚜 껌딱지즈 투찍 📸🦊 3 07.28 13:01 331 0
다단계포카 굼굼한거 있는데 2 07.28 10:40 329 0
아콘서트가고싶어... 4 07.28 03:19 388 0
카이 진짜 왤케 귀엽지ㅋㅋ 3 07.27 23:48 416 0
냥냥즈가 진짜 고양이였다니 2 07.27 21:58 387 0
애들 머리 왤케 동글동글하고 예쁘지 3 07.27 21:32 381 0
투바투 사랑해 3 07.27 20:14 412 0
쭈뀨가 날 울렸다가 웃겼다가 3 07.27 20:10 413 0
어뜨케 미라클 같은 노래가 있는거지 2 07.27 20:04 152 0
투바투 좋다고 1000000번 말해도 부족해 2 07.27 19:58 243 0
쭈뀨 미라클 진짜 개감동 3 07.27 19:51 129 0
태현이 LET ME KNOW - 偽愛とハイボール 🎶 3 07.27 18:39 467 0
범규가 춤을 춰요🥹 3 07.27 18:39 409 0
나진짜 눈물나려고한다.... 3 07.27 18:36 288 0
연준이 금발 미모 미쳤다 3 07.27 18:08 411 0
범규 금발도 좋은데 색 입힌 것도 보고 싶어 3 07.27 18:04 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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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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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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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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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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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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