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올려도 되나? 활동멤 서포트관련으로 총공한대 55 9:565165 6
방탄소년단 뷔 오빠가 안 고독방에 군복 거울셀카를 주고갔다는데요 46 09.08 21:583803 1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지민이 Who 미국 라디오 수치 변화 39 09.08 13:051264 31
방탄소년단/마플본인표출 삐삐 성명문 명칭 투표 결과 알려드립니다 27 1:09447 29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 음정팀 단체곡 안 뺀다고 의미 없다 논리 잡았나 봄 38 09.08 15:071311 3
 
전정국 9시 1분에 오려 했나봐 2 09.01 21:04 122 0
정국아ㅠㅠ 사랑해ㅜㅠㅠㅠ 09.01 21:04 8 0
정구가 사랑해!!! 09.01 21:03 6 0
정구가ㅜㅜㅜㅜ 09.01 21:03 8 0
삐삐 정국이 위버스 12 09.01 21:03 192 4
마플 음주운전 한 사람 방송출연 못하는거 미디어법이었나? 39 09.01 20:40 363 0
지금 울릉도에 있는건가??? 1 09.01 20:39 144 0
석진이 왕귀염둥이 유래짤 볼때마다 너무 귀여운 것 같애 10 09.01 20:10 136 1
탄소들아 멤버십 포카 슬리브 4 09.01 20:02 56 0
아기토끼🐰 정구기 생일축하해 09.01 19:49 26 1
정국아 생일 축하한다 09.01 19:31 13 0
우리 쩡구기 생일 축하해~! 💜3💜 09.01 19:20 10 0
우리집 강쥐들 코 뚱쭝해요 3 09.01 19:12 112 2
전시회에 프포 있는줄 모르고 갔다가 6 09.01 19:09 96 0
정구가 생일 축하해 💜 09.01 19:07 8 0
쓰리에바즈 보고 가실게요 14 09.01 19:04 181 7
아미인 친구 몇명있어? 9 09.01 19:04 103 0
2025년 포도알 선착순 무조건 이루어지리라 R=VD 8 09.01 18:51 60 0
9월인데도 개덥다 09.01 18:50 18 0
서울 사는 탄소는 여기 갔다왔겠네? 10 09.01 18:44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1:58 ~ 9/9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