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여전히 음모론을 믿고 있는 손정민 추종자들...

지난 2021년 4월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다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의 3주기 추모행사가 25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이른바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은 친구의 부름을 받고 집 앞 한강공원으로 나간 손씨가 이튿날 새벽 3시쯤 실종된 후, 5일만에 한강에서 발견된 사건이다.

대학생 한명이 술먹고 한강에 뛰어들어 익사사고난 게 뭐라고......

3년이 지났는데도 이 아줌마들 진짜 제정신이겠지???

[익인1]

친구 불쌍해...

[익인2]

타살이라고 믿는건가??

[글쓴이]

ㅇㅇ 진짜 정신병자들같아...아직도 기사에 댓글로 친구가 범인이다 이러고 있어....

[익인3]

걍 자기의견이 틀렸다는걸 못받아들이는거같음

[익인4]

뭐땜에 쟤한테 꽂힌거지? 의대생이고 반포 사는 금수저라서?

[익인5]

저건 진짜 정신병인데

[익인6]

정신병임 예전 타진요 느낌

[익인7]

친구측에서 싹다 고소해야 정신 차리려나

[익인8]

아니 진짜 왜 이렇게까지 맹목적인 거임?..

[익인9]

와..친구 진짜 불쌍하다...

[익인10]

3년동안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