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코엑스던데 거기도 새벽부터 줄서야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NL에서 뉴진스 하니 국감 패러디함279 10.19 21:4814804 5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150 1:032678 45
드영배 다들 초딩때 첫눈에 반했던 남자연예인 있음?108 10.19 19:332793 0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5 0:061064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58 13:01569 37
 
아침부터 윳댕~윳댕~ 마케팅전략 12 10.18 10:48 355 0
어제 핑계고에서 호시 승관 싸운 썰 도겸이 시점으로도 들려준대13 10.18 10:47 810 0
본진에 동갑 셋 이상인 그룹 소개해줄분!!38 10.18 10:47 391 0
스몰걸 뮤비 볼때마다 이영지랑 도경수가 연기를 너무 잘해놨다8 10.18 10:47 188 0
돌판 노래가사 중에 제일 설레는 거 뭐였어??22 10.18 10:46 208 0
근데 ㄱ만 보고싶을땐 어떻게하면되??3 10.18 10:46 73 0
마플 근데 아미들 방시혁 진짜 좋아했구나..15 10.18 10:45 314 0
근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1시에 로제 신곡 나오니까 뭔가8 10.18 10:44 149 1
재현아 몸이 몇개야 10.18 10:44 109 0
왼판만 큰멤 른으로 먹기vs른판만 큰멤 왼으로먹기 12 10.18 10:44 160 0
제니 스타일링 신기하다3 10.18 10:44 347 1
마플 윳댕 캐해 제일 잘한다고 판분위기 좋다고 하는거 웃기다 5 10.18 10:43 190 0
마플 ㄴㅈㅅ 기사들은 전부 댓글 열려있는건 왜 그런거야?7 10.18 10:43 128 0
그러니까 지금 로제 두시간뒤에 급작스럽게 콜라보나오고 내일 무대가 바로 나오고4 10.18 10:43 184 1
마플 엥 트위터 연검 부활했네??12 10.18 10:43 260 0
핱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다 10.18 10:42 142 1
혹시 해외 말고 국내에서 샌드오프 가본사람 잇오? 10.18 10:42 15 0
127 비데어포미 너무 좋음2 10.18 10:42 104 0
랒 윗 둘다 나오는 거 좋아하면 이디야 정상영업합니다 추천함 3 10.18 10:41 125 0
마플 라이즈 홍승한 탈퇴시위로 해외에서 한국팬들 엄청 조롱하고 있대..31 10.18 10:41 109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30 ~ 10/20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