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한테 아직 애정 많고 관심 많거든? 떡밥이 지금은 전체적으로 없는 시기고 없을수밖에 없는 시기인데 그래서 그런지 그냥 현생 위주로 사는중임! 근데 커뮤에서 다른 멤버 관련 어그로 끌리거나 글 올라오면 댓글 참전하게 되고 그 멤버 관련 글도 몇 번 씀.. 근데 내 최애 관련 글은 안 쓴지 되게 오래 됨.. 그래도 내 최애 떡밥이 간혹 오랜만에 올라오면 반갑고 좋거든? 다른 멤버는 떡밥이 거의 안 올라와 그래서 앓은 건 없긴 한데 그냥 커뮤에 글 쓰고 댓글 쓰고 하는 기준으로는 어때 보여? 아님 그냥 떡밥 없는 시기라서 정체된건가 여전히 최애는 변함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