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너무 좋아서 눈물남



 
익인1
좋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65 0:0112464 12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421 8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9 10.21 22:592724 5
드영배올해 드라마 뭐가 재밌었어?65 10.21 18:191554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컨셉포토 & 클립 Navigate 61 0:01882 35
 
마마 .. 라인업 또 언제나오지 10.18 09:04 99 0
근래들어 가장 충격적인 수록곡 발견했다ㅋㅋㅋ2 10.18 09:04 329 0
해찬이 맨오른쪽 귀척 쩔어라고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18 09:02 332 20
마플 근데 예전에 인플루언서랑 연애한다고 난리났던 건12 10.18 09:01 578 0
와 제니 엠카 진...짜 예쁘다 10.18 08:59 86 0
빌리 엠카 직캠봤는데 10.18 08:58 94 0
엔시티 노래 같은데 해찬이 이 노래 끝나면..? 하는 노래 뭐야??5 10.18 08:57 336 0
두바이초콜릿 겉에도 밀크초코가 아니라 피스타치오 초코로 덮은 건 없나6 10.18 08:55 287 0
마플 이번주 너무 힘들어8 10.18 08:54 169 0
여돌 노래인데 뭔지 아는 분 ㅜ13 10.18 08:54 157 0
돌들 영미권 무대 서면 눈화장 빡세지는듯 10.18 08:52 74 0
영화 6시간후에 너는 죽는다 어때ㅐ???8 10.18 08:52 431 0
레전드 찰리xcx인스타 피드에 제니 태그함2 10.18 08:51 519 0
세븐틴 조슈아 오늘 미쳤다7 10.18 08:47 644 1
미니틴 부러워 10.18 08:47 73 0
정보/소식 에이티즈 산, '베스트 케이팝 아이콘' 수상 "값진 상 영광”12 10.18 08:45 280 4
알로 엠버서더 블핑 지수랑 방탄 진ㅋㅋㅋㅋㅋ42 10.18 08:44 2953 11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우시 이거 알았어?4 10.18 08:44 437 1
어제 한 텐트밖유럽 어땠어?! 구냥 잔잔?! 10.18 08:44 49 0
세븐틴 공식 인형 넘 귀엽다…35 10.18 08:43 144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