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인지 섭남인지 모르겠는데 아버지랑 생각이달라서 사이가 안좋았고 뭐 하다가 아버지가 아래사람 시켜서 누구 죽이라고 했는데 아들이 그거 막으려고 아버지 하수인을 죽여버림
그래서 아버지가 아들한테 막 너가 감히 내 사람을 죽이면서 어쩌고 하는 대사가 있었는데 무슨 드라마지ㅠㅠㅠㅠㅠ
뭔가 사극이었던것같은데 아닐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