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17 1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2 10.23 19:144013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72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7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17 32
 
마플 나 소희 팬이라서 아는데 소희 백퍼 지가 직접 블로그던 인스타건2 10.16 11:31 275 0
마플 ㅎㅅㅎ 지인, 포토그래퍼 저 계정 팔로우 안함3 10.16 11:31 148 0
마플 ㅎㅅㅎ/ㅎㄹ일이 3월이고 ㅁㅎㅈ일이 4월이라는게 안믿김 이 사건이 한달 걸러서 터졌다고..... 10.16 11:31 45 0
아니 타키 디엠 진짜 귀엽다ㅠㅠㅠㅠ누나들 힐링 똥개1 10.16 11:31 25 0
마플 근데 한소희가 자기 계정 아니라고 그냥 하면 전종서만 악플러 팔로한 사람 되는 거 아님?9 10.16 11:30 226 0
마플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 10.16 11:30 17 0
마플 근데 왜 ㅎㅅㅎ가 저 일이 죽도록 화냈던거야?22 10.16 11:30 182 0
마플 어제 국감에서 김주영 이사가 얘기한 것과 모순되는 점1 10.16 11:30 130 2
마플 걍 내돌 컴백하는 날에만 병크 안터지길 바라는중4 10.16 11:30 62 0
요즘 ㅎㅅㅎ 이미지 회복중이지 않았나6 10.16 11:30 457 0
마플 해명문 10.16 11:29 97 0
정보/소식 '한소희 절친' 전종서, 혜리 악플러 팔로우..소속사 "확인 중" [공식]3 10.16 11:29 267 0
마플 피곤한 논란 너무 많아서 이제 그냥 범죄아니면 관심도 안생김2 10.16 11:29 48 0
저계정 한소희 지인인 포토그래퍼 팔로우하네18 10.16 11:29 2051 0
마플 ㅎㅅㅎ 소속사 일 못하는 거 아님?5 10.16 11:29 79 0
정보/소식 황의조 4년 구형 ㄷㄷㄷㄷㄷㄷ2 10.16 11:28 263 0
위시 내년초에 한국콘 하나보네4 10.16 11:28 530 0
마플 근데한소희일 전종서는 저계정 팔로우한게 팩트?1 10.16 11:28 72 0
어떤 시즈니의 마마 투표인증서 10.16 11:28 137 0
마플 그니까 이모든게 ㄹㅈㅇ 때문이라는게 믿기지않음7 10.16 11:28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