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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OnAir케이링크 달글 109 10.05 19:231196 0
라이즈와 저 케이링크보고 입덕각 개쎄게잡고 독방와봄 27 10.05 20:01798 17
라이즈 찬영이 팬싸후긴뎈ㅋㅋㅋㅋ 18 10.05 20:14836 10
라이즈본인표출 팝업 빈앤톤 포카 또 나왔어..😭 18 10.05 20:27367 5
라이즈케이링크 왔는데 진심 얘들 짱이다 22 10.05 20:06752 22
 
숑톤진짜너무아름다운한쌍임.. 5 07.27 22:49 192 6
숑톤이거너무익숙해보여서 한3년차 커플같음 5 07.27 22:44 262 4
메모리즈 인스트 누가 좀 훔쳐올살암 5 07.27 22:42 123 0
와 넨또 뭐임 당연희 소희…? 6 07.27 22:41 295 13
이거 따라한 거 아니야?ㅋㅋㅋㅋ 숑톤러들 영원히 부채를 만들게 되 .. 7 07.27 22:37 293 3
숑톤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ough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 15 07.27 22:36 1184 8
아니 우리 라이즈 언제 이렇게 컸어 3 07.27 22:32 174 0
숑톤러들아 그거암?! 7 07.27 22:31 218 7
진짜 안 미안한데 숑톤 지금 몇 번째 비상이야? 19 07.27 22:21 1217 14
숑톤 진짜 왜.이.래? 4 07.27 22:20 191 4
나 숑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되¿ 7 07.27 22:19 183 7
숑톤은 진짜미쳤다 6 07.27 22:18 169 3
톤넨.....나쁜생각 11 07.27 22:13 313 6
밤또돌캬라멜 넘 큰 형들땜에 또리가 맨앞에있는데 젤 짝은게 귀여움ㅋㅋㅋㅋ 07.27 22:13 82 0
숑톤 정신병동 오픈 34 07.27 22:08 4243 26
우리 강아지들 사이가 너무 좋아용 (ㅈㅇ 성찬영) 25 07.27 22:03 1432 11
이거봐 라브뜨🧡 4 07.27 21:54 114 5
오늘부터 이 조합을 랒렌지 캬라멜이라고 부르겠음 6 07.27 21:35 232 0
찬영이 ㅋㅋㅋ 원빈이 게임 지고 표정 봐바 14 07.27 21:25 1785 2
숑톤 이것 뭐에요~? 5 07.27 21:22 20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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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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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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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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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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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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