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0l 2

[잡담] 원빈 폰카 쩐다 | 인스티즈

보자마자 저장함



 
익인1
와 얼굴 뭐야 혹시 이거 언제야?
2개월 전
글쓴이
팬은 아니라 그건 모르겠어ㅠㅠ
2개월 전
익인3
230926 !!
2개월 전
익인1
거마우
2개월 전
익인2
와 짱잘
2개월 전
익인4
와 마네킹같어
2개월 전
익인5
엄청 입체적이다
2개월 전
익인6
역시 미남은 폰카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47 9:065554 2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60 10.23 22:3719030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3 0:002310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4 10.23 21:033103 37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58 11:171352 0
 
키오프 뭔가 좀 신기한 그룹임6 10.15 19:33 641 2
마플 트윗보는데 이거너무 공감된다1 10.15 19:33 154 1
카페 머니랑 카드랑 먼차이야..? 10.15 19:33 34 0
마플 제왑 어느곳보다도 고인물 싹 다 내보내야 돼 10.15 19:33 56 0
장터 드림 8시 선예매 용병 구해요1 10.15 19:33 36 0
마플 근데 이제 그룹멤 병크 칠때마다 뭔가 화환으로 다 가는거아님??11 10.15 19:33 197 0
아이들 미연 지미추 세일러문 콜라보 신기하다ㅋㅋㅋㅋ 10.15 19:33 221 0
마플 근데 뭐가 됐든 소속사에서 꽂았다 이 얘기 하는 애들 백이면 백 본인 최애가 못하는 중인거임.. 10.15 19:33 30 0
세븐틴 eyes on you 10.15 19:33 68 0
마플 이진호 정도면 많이 벌지않아? 빌릴정도면 도박으로 얼마나 날린거임?2 10.15 19:32 192 0
마플 ㅂㄴㄷ 가 팬 반응에 휘둘릴만큼?팬이 없어서 그런가..??3 10.15 19:32 219 0
장터 드림 8시 멜티 선예 도와주세요 (손늘리기 가능) 4 10.15 19:32 39 0
장터 오늘 8시 멜론 티켓 용병 구해요🥹 (성공 시 사례 🙆🏻‍♀️)8 10.15 19:32 72 0
티니핑 나무위키 구경하는데 은근재밌네3 10.15 19:32 79 0
이거 완전 서로가 공주님인 줄 아는 짤 그 느낌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1 10.15 19:32 148 0
장터 멜티 용병 손늘 필요하신 분?5 10.15 19:31 76 0
있지 이짤 ㄹㅇ 종 다른 고양이들임2 10.15 19:31 168 1
오 후이편 보니깐 앞으로 편곡 잘하는 돌 있음 리무진 서비스에서 보여주면 멋있겠다👍1 10.15 19:31 75 0
콘서트값 20만원 넘는구나7 10.15 19:31 82 0
까리한 느낌의 느좋 남돌 좀 알려주라7 10.15 19:31 3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3:52 ~ 10/24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