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미칭것 16 1:53612 9
숑톤 애기졸업 시킬 생각 전혀 없으시답니다 12 10.18 23:33386 19
숑톤 남찍사(남친이 찍은 사진 12 10.19 22:39293 2
숑톤 미쳤다 12 10.19 11:03449 13
숑톤 우리 소소한 떡밥 이야기 하자 11 10.19 15:49216 4
 
다들 숑톤카페 선착특전이었던 티샤쓰 삿어?? 3 10.09 17:12 114 0
숑톤 6컷사진 이뻐 7 10.09 12:53 165 8
처음에 당겨서 얼굴 맞대는거 14 10.09 12:26 342 13
커플화보 좋다(디icon) 5 10.09 12:18 112 6
디아이콘 : 안사?이래도?이래도??????????? 8 10.09 12:18 209 6
숑톤으로 2행시 해보자 11 10.08 19:44 161 2
연상 손끝이 어디 닿아있냐고 7 10.08 18:22 257 4
이거 좀 간질거리는데... 3 10.08 16:47 229 3
이거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9 10.08 15:43 215 8
부락 숑톤 진짜 청춘이야 2 10.08 15:35 162 5
굳이 중 이게 진짜라고 생각함 8 10.08 13:25 242 3
신혼쀼 같잖아🫶 6 10.08 13:17 105 8
갑자기 톡섹시 활동 끝나고 한 인라가 생각났음 2 10.08 02:07 155 3
나 포타추천좀 해주라 3 10.07 20:24 100 1
붕방붕방 손목 노룩이네 3 10.07 19:54 128 2
연상 입술 봐봐 4 10.06 15:57 217 3
부락페 신난 숑톤이들 7 10.06 15:07 211 11
ㅈㅅ한데 브리즈 언급하면서 어깨동무 왜 하시는거애요 숑찬님?? 9 10.06 13:12 273 4
뭔가 편하지만은 않은 분위기가 11 10.06 13:10 289 2
아니 진짜 커플 같아서 할말이 8 10.06 12:18 280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2:14 ~ 10/20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