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짧긴 해 질려서 못 먹거나 배불러서 남기거나 할 때 당연히 있음
근데 그걸 너무 과장해서 말하고 다니는 느낌임
그래도 맛있는거 좋아하고 1인분은 먹는 애들인데 살기위해 먹는다느니 입이 너어어무 짧아서 이거밖에 안 먹는다느니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느낌이거든
그게 뭐 좋은 이미지라고 그러고 다니는 걸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