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4l

대사소리가 들리지도 않을만큼 작아서 들릴정도로 볼륨 높이면 갑자기 배경음악 천둥치는것처럼 나와서 개놀램…



 
익인1
아ㄹㅇ 말소리는 작은데 배경음악 개큼 개짜증
1개월 전
익인2
파묘 오티티로 보는데 그래서 진짜 빡쳤음
1개월 전
익인9
아 ㅇㅈ
1개월 전
익인3
ㄹㅇ 난 넷플릭스로 보면 특히 더 그렇더라
1개월 전
익인4
ㄹㅇ
1개월 전
익인5
난 그래서 자막키고 본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항상 자막 켜는데 가끔 없는것도 있더라…
1개월 전
익인6
아욱곀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진짜 시러..... 리모콘을 놓고 볼수가없어ㅠ
1개월 전
익인8
아 진심 개공감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
1개월 전
익인10
그거 영화관용 사운드를 티비용으로 안만지고 그대로 써서 그런건가? 진짜 티비로 영화를 못보겠어
1개월 전
익인11
그래서 난 무조건 자막으로 있는 걸로 봐….
1개월 전
익인12
아 ㄹㅇ
1개월 전
익인13
아 ㄹㅇ
1개월 전
익인14
아 나만그런거 아니구낰ㅋㅋㅋㅋㅋㅋ 우리집 티비가 구려서 그런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2 09.08 14:4618434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46 09.08 13:3511665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540 1:39711 8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798 0
백현 엠카투표하고 온 쿠야들 손들어바🍍🍍🍍 53 09.08 13:211164 0
 
정재현 버블 뭔데요? 왜케 기여움??5 09.07 17:10 156 0
헐 성한빈 동준이랑 오랜만에 셀카17 09.07 17:10 556 20
원필이는 마이데이 밖에 모르는 바보야...2 09.07 17:10 140 0
지코 어제 누구축가뷰른거???4 09.07 17:10 94 0
우리 재현이가 편지를 와이리 좋아해 09.07 17:10 55 1
엔시티 관심 생겨서 무대 하나씩 다 보고있는데1 09.07 17:10 91 0
서세원 이라는 사람 예전에 유명 했어?11 09.07 17:10 115 0
나 오늘 봉사하는데 태용이 봄5 09.07 17:10 454 0
백현 엔딩때마다 근처에 벽있나봄ㅋㅋㅋㅋㅋ쿠ㅜㅜㅜ 09.07 17:10 206 0
아 데이식스 얼굴 미쳤다16 09.07 17:09 602 3
운학이 미래가 너무 기대됨.. 타고난 무대체질 눈사람이햐..1 09.07 17:09 71 0
5시간뒤에 보넥도 뮤비 티저 뜬당3 09.07 17:09 106 0
아니 나 127 프라이시 레코딩 지금봤는데 09.07 17:09 72 4
인급동 올라간 백현 수록곡 들어보세요🎵4 09.07 17:09 101 0
재현이 버블 볼 땨마다 이제 차쥐뿔 생각날 듯1 09.07 17:08 86 0
보넥도 타이틀 제목이 뭐야?3 09.07 17:08 119 0
마플 아니 무슨 네이버 치지직... 여캠들이 부르마 입고 모여서1 09.07 17:08 97 0
그냥 연령반전은 싫은데 그거는 개맛있어 그거 1 09.07 17:08 70 0
7드림 릴스 왔다3 09.07 17:08 156 4
엔믹스 팬들 있을까? 활동 언제까지야??2 09.07 17:07 71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