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런 여행 못하겠다 싶음..
먹는 것도 여행의 일부고 즐거움 아니야?
같이 일하는 분이 여행가서 제일 싼 피자 사서 남편이랑 둘이서 나눠먹었어! 물가 진짜 비싸더라. 더운데 밥을 못먹어서 그런가 약간 더위타긴 했어 입장료 내고나니까 예산이 빵꾸나서 저녁은 숙소에서 식빵에 햄 얹어 먹었어 이런걸 자꾸 무용담처럼 이야기해서 전혀 이해못하는 사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