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이번 콘서트 가서 극호 된 노래있어? 52 10.04 21:231756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8 10.04 12:394046 2
제로베이스원(8)일본콘 당첨된 콕들 몇 지망 됐어? 36 10.04 13:01730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27 8:46431 8
제로베이스원(8) 지금 올라온 인스스 보고 내눈을 의심함 21 2:381284 2
 
유진이 오늘 진짜 예쁘다 2 07.28 09:11 122 0
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07.28 08:49 2386 33
오늘의 장하오19 07.28 08:30 948 3
아니 매튜 거기서 그만 예쁘라고 19 07.28 08:15 1085 1
정보/소식 규빈이 인스타 5 07.28 08:12 112 3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6 07.28 08:11 84 5
찾아보니까 디페스타는 2 07.28 07:48 316 0
거뉴강 ㅜㅜ 7 07.28 07:43 147 0
가지고싶따ㅏㅏ 4 07.28 07:07 158 0
정보/소식 규빈이 인스타(+투빈즈) 10 07.28 06:38 207 4
우리 컴백스포는 언제뜨지 3 07.28 06:38 142 0
애들 오늘 스케 이건가보넹 6 07.28 06:34 479 0
건탤러들아.. 형아 무대보는 거누기 이것뭐에요? 7 07.28 04:05 147 0
잉 또 스케줄 있나버네 1 07.28 03:27 354 0
애들 오늘은 뭐하지? 4 07.28 01:56 343 0
혹시 헤어지자고 너누군데 장하오 버전 1 07.28 01:11 203 0
매튜 말튜 너무 중독적이야 5 07.28 00:43 167 1
건탤듀스 1차 투표 시작 🗳️ 4 07.28 00:03 76 0
굿모닝! -10분 뒤 - 잘자 2 07.28 00:00 164 0
건탤듀스 후보 영상으로 보면 1 07.27 23:5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4 ~ 10/5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