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실감 못하냐 비꼬는거 아니고ㅋㅋㅋ 뭔가 대단한건 아는데 그 정도라고? 느낌 뭔가 실감을 잘 못하는 것 같음 비슷한 케이스가 없으니까
그러다가 개인으로 월드컵 개막식 서고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성화봉송하러 가서 프랑스인들이 한국어로 말하면서 다 맞춰주고 그래미에서도 스탭들이 한국어 배워왔다 그랬고 백악관 갈 때도 바이든이 문 앞까지 마중 나오고 대통령 집무실 오픈하고.. 물론 방탄도 인종차별ㅜ 많이 받아왔겠지만 저런 대우 받을 때 마다 진짜 다르긴 다르다 느낌
그리고 오히려 타국에 사는 이민자들이 엄청 감동받고 방탄 덕에 너무 인식이 좋아졌다고 감사해하셔서.. 오히려 한국에만 있으면서 매체로 방탄이 월클이라더라 이런 소식만 접하는 것 보다 해외에서 피부로 느끼는게 진짜 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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