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자꾸 탐라에 드림쇼2 잠실콘 뜨는데 볼때마다 울어..왜냐면.. 22 09.08 22:51511 0
엔시티지겹도록 재탕하는 나페스 있어? 13 09.08 17:34523 0
엔시티도영이... 12 09.08 18:491750 5
엔시티해찬님한테 치여서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 26 09.08 10:29707 4
엔시티어릴때부터 집착하는 나페스 추천해조 11 09.08 23:39272 0
 
장터 위시 일본멤버십 굿즈 대리구매 구햐요 o̴̶̷̥᷅_ o̴̶̷᷄ 1 09.06 18:22 57 0
장터 위시 재팬 한정엠디 댈구 가능한심 있을까?? 1 09.06 18:19 56 0
다들 한잔할거임? 10 09.06 18:11 336 0
53분남음 4 09.06 18:07 98 0
회사에서 에어팟끼고 일할때 몰래 애들 영상 봤는데 09.06 17:47 55 0
장터 위시 재팬 멤버십 엠디 대리구매 해줄 수 있는 심 있을까 🥹 24 09.06 17:42 236 0
정보/소식 I love the, the way 🐯🐶 are ⋆⁺₊⋆ 2 09.06 17:07 132 0
마 보이~같은 춤 있는 노래 머였더라?? 3 09.06 15:52 285 0
재현이 오늘 BPM 1위 내일 음중 1위 해보자아 3 09.06 15:37 109 2
나 오늘 찐생일인데 8 09.06 15:33 176 2
해찬이 오늘자 사첵 와이리 곰아지야 6 09.06 15:17 220 3
애들 얼굴에서 빛이 나네 4 09.06 14:57 177 0
[존] 혹시 교환되는 카드 있잖아 6 09.06 14:49 151 0
오늘 무슨일이여 천러도 라이브 저녁에 올건가봐 6 09.06 14:49 232 0
레코딩 이제 보는데 마크 머리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 궁금,,, 2 09.06 14:42 154 0
[존] 네오패스 오류 중복 결제 환불 받은 심? 4 09.06 14:32 62 0
허와세 마이크 잡는걸로 웃음이 끊이질 않넼ㅋㅋㅋㅋ 1 09.06 14:16 152 0
sos 총 쏘는 안무 미쳤다ㅠㅜ 5 09.06 14:03 154 3
너무 아쉽지만 짧게라도 와준 지성아 고마워 🥹🥹 6 09.06 13:53 91 0
정보/소식 지성이 인라! 09.06 13:44 2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