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37 09.24 15:452344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11:543272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17 18:40425 0
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6 16:56400 2
세븐틴다들 럿봉키링 사면 달고다녀?? 33 09.24 10:20343 0
 
푸른산호초 오백마흔한번째,, 1 07.28 16:16 69 0
저 부리를 어떡하지 4 07.28 16:06 248 0
아직도 캐랜 첫날 경음악의 신 나오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ㅋㅋㅋ 6 07.28 15:52 869 0
유멬마데 앨범 진짜 여름에 어울리는 명반이다 1 07.28 15:48 36 0
순영이네 펫캠 너무 좋았다 07.28 15:33 23 0
OnAir 뚜녕이도 휴일 잘쉬어!!! 07.28 15:32 14 0
OnAir 제가 오늘 운동할 기분이 아니어서ㅋㅋㅋㅋㅋㅋ 07.28 15:28 80 0
ㄹㅇ 계란후라이 1 07.28 15:27 195 1
OnAir 라떼 너무 잘자ㅋㅋㅋㅋㅋㅋ 07.28 15:26 18 0
호싱이 라이브 보면서 모동숲 하는데 평화 그자체 07.28 15:24 20 0
OnAir 이번 캐랜때 사진인가??? 07.28 15:23 172 0
OnAir 인기척에 라떼 눈 뜨는 거 ㄱㅇㅇㅠㅠㅠㅠ 07.28 15:17 28 0
OnAir 순영아 호식당 ㄱ? 07.28 15:16 18 0
OnAir 아니 캐형 쿠션 실물 진짜 저렇게 납작해? 1 07.28 15:15 106 0
OnAir 라떼공주 너무 귀여워 07.28 15:12 20 0
OnAir 라떼는 아무생각이업따ㅋㅋㅋㅋㅋㅋ 07.28 15:11 18 0
OnAir 호시 ㅅㅈㅇㄴ보는구나 2 07.28 15:09 230 0
OnAir 호싱이 내 포즈랑 똑같아 07.28 15:09 12 0
OnAir 원우가 말걸어도 호싱이는 알수가없다ㅋㅋㅋㅋㅋㅋ 07.28 15:03 93 0
호싱이 뒤에 ㅋㅋㅋ 쁘띠틴호시인형들이네 1 07.28 15:02 23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