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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430 2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60 09.11 23:28450 0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47 09.11 21:53391 0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485 0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38 09.11 23:30626 1
 
고잉호러 좀비여도 재밌고 2 08.28 21:27 73 0
공포특집에 단체로 들어가는걸 허해주다니 보통 무서운게 아닌가봐 08.28 21:26 35 0
반장의 품격.. 1 08.28 21:26 142 1
마플 아...ㅠㅠ위버스 기억나 4 08.28 21:26 237 0
아니 근데 단체로 들어가는데도 무서워하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2 08.28 21:24 44 0
예고 보니까 얼마전에 어떤 봉이 올려준 svt호텔?? 그거 생각난다... 08.28 21:22 95 0
오늘 고잉보니까 논페스 포타 생각난다 08.28 21:21 77 0
도찐규찐 겁많은 강아지들ㅋㅋㅋㅋㅋㅋ 7 08.28 21:20 125 0
내 방학 끝나는건 싫은데 고잉방학 끝나는건 좋아... 6 08.28 21:17 52 0
마지막에 깜놀장면 있을까봐 그냥 넘김ㅋㅋㅋㅋㅋㅋ 3 08.28 21:17 53 0
오늘 고잉 난 못 보겠군... 3 08.28 21:16 90 0
마지막 화면 밝기 키워봤짜나 누구 있는줄 알고 8 08.28 21:15 223 0
입장부터 겁 있없 멤 갈리는거 기여웤ㅋㅋㅋㅋㅋ 2 08.28 21:12 153 0
갑자기 떠오르는 정하니의 셀프 캐해 4 08.28 21:11 145 0
아 근데 스탭분들 안들어가고 애들끼리 "다같이" 들어가는게 너무 잘알 2 08.28 21:10 135 0
저기서 갑자기 어목조동 하자는게 8 08.28 21:10 162 0
정한이도 있고 해서 막 쫓고 달리는 식으로 전개되진 않을거같은데 3 08.28 21:07 231 0
정말 귀여운 똥강아지들 08.28 21:06 16 0
과연 세봉이들의 담력이 키워졌을지 2 08.28 21:05 35 0
쿱스 아파서 빠졌던 촬영이 이건가 1 08.28 21:05 1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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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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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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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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