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2956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38 0:015575 10
방탄소년단(7)막 개설됐는데 다들 몇 명이나 있어??? 89 10.21 22:043230 3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87 10.21 14:1916869 3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76 10.21 22:591601 5
 
로제글 댓글마다 달리는 저 아파트 음성지원 미치겟음2 10.18 16:46 99 1
마플 소보원에 신고가 되는건지 궁금한게 있어7 10.18 16:46 59 0
요즘 되게 B급감성 유행이네28 10.18 16:45 1273 0
진짜 이때싶인데3 10.18 16:45 107 1
지금 남돌들중에 돔투어 가능한 곳들2 10.18 16:45 170 0
나 레드벨벳 겨울앨범 보고싶어………………..2 10.18 16:45 47 0
브루노마스 로제 음색 진짜 귀녹는다1 10.18 16:44 35 1
이지리스닝이 뭐야???5 10.18 16:44 82 0
방탄 진 전역 후 광고 다 좋다3 10.18 16:44 241 9
예뻤어 듣는데 가사 진짜 잘 썼다 10.18 16:43 24 0
뮤뱅 빨리 한다2 10.18 16:42 49 0
와 제니 로제 둘 다 다른 느낌으로 좋아서 미침1 10.18 16:42 80 1
마플 근데 ㅂㅍ 팬들은 ㅌㄷ 타이틀 좋아하는 편이야?11 10.18 16:42 216 0
블핑 방탄 둘 다 좋아하는데 내년 기대 많이 된다 이거예요3 10.18 16:41 105 3
아파트 성적이나 화제성은 로제보다36 10.18 16:41 1893 0
위대한 쇼맨 보는데 너무 짜증나 아오..2 10.18 16:41 88 0
내 씨피 포타 너무 많이 떠서 외면 중인데 1 10.18 16:40 84 0
금수저 팬들 유튜브나 블로그보면 걍 저런 사람들이 팬싸 올출해야 된다 싶음 ㅋㅋㅋㅋ1 10.18 16:40 128 0
난 분명 10년전에도 3세대를 팠는데1 10.18 16:40 74 0
연극/뮤지컬/공연 갑자기 뻘하게 궁금한 점 5 10.18 16:39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6:44 ~ 10/22 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