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3

[잡담] 엔시티 대단한데 | 인스티즈

[잡담] 엔시티 대단한데 | 인스티즈

뛰는 높이 다 같은 거 봐 짱신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TISLAND 이홍기 위버스 업223 10.25 17:2412172 8
방탄소년단 헐 지민이 위버스 뭐야ㅋㅋㅋㅋㅋ 61 10.25 16:043843 24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88 10.25 21:206113 0
플레이브플둥이들 오늘 비라방 푸드 뭐야? 50 10.25 18:101396 0
라이즈 ㅁㅎsbn 피처링 소희 맞앗넹!! 47 0:041530 14
 
마플 팬인데 근조화환이 기괴하다는 반응은 나올 수 있다 생각해5 10.14 14:19 205 7
떡볶이 냉동중에 진짜 맛있는거 추천좀8 10.14 14:19 78 0
마플 쓸데없이 남 동정하는 사람들 한심해 진짜19 10.14 14:18 122 3
보아 다음 콘서트때 꼭 가야지2 10.14 14:18 54 0
원더걸스 텔미 듣는중인데 2007년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좋음 ㅋㅋㅋ1 10.14 14:18 35 0
마플 그럼 대체 이제 뭘로 시위하라는 거야??????36 10.14 14:18 425 3
마플 홍승한 불쌍드립 피코 할때마다 그간 병크 리스트라도 만들어 올려줘야 하나봐2 10.14 14:18 65 0
마플 기괴할 수 있다고 치자 10.14 14:18 58 0
근데 마마 라인업은 왜이렇게 기다리게되지 10.14 14:18 54 0
마플 와 저기 팬덤분위기 개이상하다...12 10.14 14:18 407 0
요네즈켄시 양도 구할려면 일단 내일 티켓팅해보고ㅜ하는 게 낫겠지ㅜ4 10.14 14:18 80 0
마플 ㄹㅇ 요즘 뭐만 하면 기괴기괴4 10.14 14:17 92 0
정보/소식 이승기 노래 리메이크한 '결혼하자 맹꽁아!' OST '결혼해줄래' 오늘 발표 10.14 14:17 44 0
더블유 행사 누구 가는지 아는 사람8 10.14 14:17 207 0
마플 기괴하다 기괴해1 10.14 14:17 81 0
오늘 행사 레드카펫이랑 공연 다 라이브로 보여주네5 10.14 14:17 104 0
보넥도는 예명 같은 애가 본명이고 본명 같은 애가 예명이네10 10.14 14:17 591 0
위버스팬싸 가본 사람 있어? 10.14 14:16 24 0
정보/소식 첸 1기 멤버십 키트 안내143 10.14 14:16 4188 0
마플 차라리 ㅅㅎ 첫 공지를 복귀가 아니고7 10.14 14:16 5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7:38 ~ 10/26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