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다들 잘 못알아들어서 못가는 경우 종종 있대

케이팝 거리가 뭐지? 했는데 문화의 거리였어ㅋㅋㅋㅋ



 
익인1
모르실거 같기도 하넹
팬들도 귀엽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1 10.23 10:4325323 7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38 10.23 18:257440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2 10.23 14:013911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0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1983 32
 
앤시티 맨날 헷갈리는데9 10.16 15:55 256 0
마플 망신살만 몇명이야; 10.16 15:55 75 0
79년생이 인구 자체가 많나?3 10.16 15:55 50 0
127 시그 이게 우리꺼가 맞다고?4 10.16 15:55 280 0
웬디님 내 본진이랑 오스트 해줬던 것도 진짜 좋았는데 10.16 15:55 85 1
그취만 따로 어떻게 모아봐?1 10.16 15:55 27 0
찰리푸스 티켓팅 3번 열리자나 10.16 15:55 73 0
정보/소식 있지 유나, "'장카설유?' 사람들이 듣도 보도 못했다고…” 솔직 고백3 10.16 15:55 365 0
템페 네모네모 챌린지 3개나 찍은 거 왤케 기특하냐 10.16 15:55 51 0
심창민 미모 여전하네 10.16 15:55 17 0
마플 근데 전종서는 누가 그런건지 알고 있을 거 아냐3 10.16 15:55 202 0
원빈원빈원빈원빈11 10.16 15:55 252 5
와 내본 시그 도랏노 10.16 15:55 51 0
유우시 이 모자가 넘 커여우ㅏ3 10.16 15:54 166 0
마플 내 최애 주당인데 관리잘했다는 소리듣거든?3 10.16 15:54 83 0
와 좋은 컴으로 티켓팅 하는 모습 실제로 봤는데1 10.16 15:54 108 0
파이터힐키트가 너무궁금해4 10.16 15:53 30 0
정보/소식 에이핑크 윤보미, 하림펫푸드와 손잡고 사료 1톤 기부1 10.16 15:53 85 2
마플 근데 ㅎㅅㅎ나 ㅈㅈㅅ나 엄청 바쁜 사람들 아니야?4 10.16 15:53 145 0
시그 한정판매야?6 10.16 15:53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