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무슨 마음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3 09.08 14:4618840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2 09.08 13:3512055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1356 1:391723 1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2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4 0:18368 0
 
난 이런 애가 리더인게 너무 좋음5 09.07 20:44 610 0
하와이안 보이의 테일러 커버...... 느좋임2 09.07 20:44 76 0
마플 그냥 스밍안하고싶은데 사재기 해줬으면 좋겠당8 09.07 20:44 196 0
마플 쯔위 왜 갈수록 외모가 외국인스러워지지13 09.07 20:43 422 0
오 그러고보니까 요즘 돌판에서 이상형 질문 안하는거 같지않음??6 09.07 20:43 176 0
엑디즈 주연 진심 케이팝씬에서 한 10년은 못 찾을 보컬이다10 09.07 20:43 197 6
OnAir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09.07 20:43 25 0
마플 난 옛날엔 쿨병 걸린 팬들이 싫었는데 요즘 병크돌들 09.07 20:43 49 0
왜 스밍플이여?2 09.07 20:43 152 0
OnAir 닥터스네 09.07 20:43 19 0
아니 나 데식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뮤비 보다가 슬펐음11 09.07 20:43 120 0
마플 음원차트에 드는 남돌들 몇없잖아 그리고 팬들이 넣어놔도 솔직히4 09.07 20:43 216 0
1차 많은 씨피 아무나 추천해줘. 눈 좀 호강하게 42 09.07 20:42 330 0
데이식스 오빠들이 진짜 잘한다 09.07 20:42 74 0
근데 설윤같은 얼굴은 진짜 일반인중에 없을것같음3 09.07 20:41 163 0
세븐틴 조합명 하나 더 생김(?)1 09.07 20:41 456 0
마플 본진 버블 19일째 안오는중8 09.07 20:41 207 0
지니뮤직쓰면 먼가 좀 아재느낌이야..???6 09.07 20:41 79 0
마플 진짜 큰방 비상벨 만들어야됨 09.07 20:41 57 0
마플 혹시 디오처럼 가수 본인이 스밍강요 한 가수 있어??17 09.07 20:41 38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0 ~ 9/9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