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알바 가는데 이미 땀 한바가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45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3 10.23 19:144122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7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8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28 32
 
마플 근데 ㅎㅅㅎ나 ㅈㅈㅅ나 엄청 바쁜 사람들 아니야?4 10.16 15:53 145 0
시그 한정판매야?6 10.16 15:53 111 0
헐 천러 kt 시투하는거 이제 봄1 10.16 15:53 96 0
내돌 슴돌인데 내돌 기준 시그에 돈 많이 쓴 소품 얹느니 그냥 가볍게 키치로 가는게 무난했음..2 10.16 15:53 161 0
마플 근데 초록글 뭐가 타격이라는..?6 10.16 15:53 357 0
제베원들아6 10.16 15:52 440 0
마플 난 내싸움일 때도 남싸움일 때도 언제 들어도 웃긴 말 있음 10.16 15:52 46 0
은석성찬앤톤 수트라니10 10.16 15:52 319 10
맠동 맛있는 이유 6 10.16 15:52 189 2
진 웬디 상상도못한조합이다5 10.16 15:51 207 0
나만 시그 알차게 쓰나ㅋㅋㅋㅋ4 10.16 15:51 211 0
마플 난 한소희 가계정 악플러 댓글보고 뜨억했던게1 10.16 15:51 278 0
슴 시그 괜찮은 편이야?!8 10.16 15:51 267 0
웬디가 진 피처링이면 진 영스트리트 나올수도 있겠네4 10.16 15:51 280 0
공식 시그 소속사들이 많이 내주면 좋겠어 10.16 15:50 36 0
슈주 시그도 디자인 예쁘지 않아?5 10.16 15:50 293 0
와 진짜 잘생김2 10.16 15:50 183 1
마플 백현 돈독 야무지게 올랐던데 무조건 개인 시그라도 낼듯35 10.16 15:50 866 0
마플 한소희 소속사 공지 그냥 이거 아니야...?10 10.16 15:50 838 0
보넥도 명재현 멤버들한테 안길 때 표정 진짜 마음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9 10.16 15:50 439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