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새벽두시의신데렐라 편성안된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했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주연들의 전작이 부진, 기대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신현빈(38)은 지난해 ENA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정우성(51)과 멜로 호흡을 맞췄으나, 미스 캐스팅이라는 혹평이 없지 않았다. 결국 시청률 1~2%대로 부진했고, 마니아층을 형성하는데 그쳤다. 문상민(24) 역시 '슈룹'(2022)을 통해 대세 스타로 떠올랐지만, 주연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구축하지 못한 상황이다. 올 초 tvN '웨딩 임파서블'에서 재벌3세로 변신, 전종서(30)와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로맨스물은 남녀 주인공 케미스트리가 8할을 차지하는데, 두 사람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았다. 열네살 연상인 신현빈과 로맨스 호흡 관련해서도 걱정 어린 반응이 나오는 까닭이다.

https://naver.me/xNL7ks5I

돌려서 좀 말하지

[익인1]

기사니까 돌려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익인2]

나이차 심하게 나는건 너무하긴해 14살차이면 이모 조카 아니냐고 근데 로코... 뭐 그래도 재밌음 보겠지만

[익인3]

케미 인정

[익인4]

하이라이트 풀렸을때 사람들이 했던말이랑 똑같네
주연 약하고 둘 나이차 너무 나보인다고..

[익인5]

14살차이.. 좀 많이 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