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7313 47
제로베이스원(8)유진아 하오형 셔츠 찾았대!!!! 21 10.19 16:47403 8
제로베이스원(8) 오른쪽에 규빈매튜한빈이ㅋㅋㅋㅋ 21 10.19 14:21526 5
제로베이스원(8) 한빈 매튜 규빈 조합명은 뭐야? 22 10.19 21:21510 2
제로베이스원(8)하리보즈 광고 뜨는거 볼때마다 17 10.19 11:41406 0
 
플챗 엠플 앱 더 다르게 생겼으면 좋겠어 3 10.18 19:56 79 0
진짜 위에화즈 라방하면 1 10.18 19:55 156 0
마마 투표 너무 쉽지않아? 1 10.18 19:54 60 0
위에화즈 라방은 6 10.18 19:52 246 1
나고야가는 콕들아 1 10.18 19:51 50 0
🔥마마 열투하자🔥 7 10.18 19:51 53 0
하오 과사 2024버전 재현ㅠㅠ 4 10.18 19:41 171 0
하오 사진 지금봄ㅋㅋㅋㅋㅋㅋ 3 10.18 19:40 54 0
쌤 저도요 7 10.18 19:38 133 0
8시에 머 뜰듯 6 10.18 19:35 172 0
마플 학사모 포카 총대가 사기당한거같은데 2 10.18 19:33 233 0
꼬순내 미쳤어 1 10.18 19:31 35 0
휀걸이 선물한거래 공구열어주세요........ 10 10.18 19:30 303 0
바오바오티ㅋㅋㅋㅋㅋ 1 10.18 19:30 36 0
하오하오 바오바오 애착이불이 모였다 2 10.18 19:29 116 0
저 얼굴이 어케 25살이란 말임 3 10.18 19:29 42 0
하오 티셔츠 정보 있는 콕? 2 10.18 19:28 82 0
하오 왜이렇게 초딩처럼 나왔어ㅋㅋㅋㅋㅋㅋ 1 10.18 19:28 23 0
하오 뭐얔 2 10.18 19:27 30 0
와 사진 속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1 10.18 19:27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