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어땠는데 프랑스 사람도 부끄러워 하는거야? 국뽕잔치였어?

시차 안맞고 그래서 안봄

[익인1]

인종차별 잔치
어수선함
이도저도아님

[익인2]

차라리 국뽕이라고 있었으면 나앗지.. 차별에 허접에 실수에 걍 총체적 난관이엇음

[글쓴이]

나중에라도 한 번 볼까했는데 안봐도 되겠다

[익인3]

올림픽기 거꾸로 담

[익인3]

이게 진짜 ㄹㅈㄷ라 생각 ㅋㅋ ㅠ

[익인4]

런던 올림픽처럼 그냥 국뽕하지 난해한 b급 잔치였어

[익인5]

올림픽기 거꾸로 달기
국가명 잘못 언급> 우리나라를 북한으로 소개
나라별로 배타고 입장하는데 배 크기 차별
퀴어축제 연상케하는 공연

[익인6]

마지막은 왜?

[익인7]

퀴어축제 같았지만 그안에도 보이는 아시안패싱,,,

[익인8]

셀린디온 무대만 기억에 남아요..

[글쓴이]

근데 왜 셀린디온이었어? 캐나다 가수인데?

[익인9]

레이디 가가도 와서 노래 불렀는데 셀린디온 쯤이야~

[익인18]

캐나다 퀘백 출신이라 불어+영어 가능해서 불어권에서도 인기 많어

[익인11]

안 봤는데 걍

[익인12]

걍 기괴했음

[익인13]

보면 전체적으로 다 모순 그자체임

[익인14]

b급 pc 범벅

[익인15]

스머프같은사람이 조화같은 꽃으로 몸 쫌 가리고 노래하고... 분장이디만 목잘린것도충격이고..

[익인16]

걍 영국처럼하지… 그렇게 할 수 있는 나라면서 굳이굳이… 애매하게… + 인종차별 등등등

[익인17]

PC 퍼레이드하면서 우린 열린 나라다 광고하려고 했지만 실상은 국력 약한 나라 배 크기로 차별, 국호 잘못 부르기, 실상은 피해자일 뿐이었던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씬을 대놓고 앞세우는 등등 모순 덩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