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둘이 칭구야? 9 12.11 21:32417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우떠 상표권 출원인에 석지니 포함됐대 9 12.11 13:09290 1
방탄소년단아개터짐ㅋㅋㅋㅋ 아이긴 이름 비하인드 누가 궁예한건데 8 12.11 09:43317 0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시구사진💜 8 12.11 18:00126 3
방탄소년단 석진이 술 아이긴 20일에 팝업하나봐 7 12.11 09:36338 0
 
일본 비티오피셜에 뜬 basic mang시리즈 좀 봐 개 커여움 4 07.31 12:13 84 0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1 07.31 11:30 28 0
정보/소식 삐삐 방탄소년단 지민, 혼자서도 美 빌보드 차트 점령 과시 29 07.31 11:19 1314 22
윤기야 울어? 4 07.31 11:17 77 1
정보/소식 BTS 쿠킹온 : 타이니탄 레스토랑 게임 예약해놓은 탄소 4 07.31 11:10 138 0
정국이글 이거 아는사람?? 07.31 10:45 226 0
정국이 자는 모습도 부전자전이었네 •• 8 07.31 10:21 331 5
🐹 여러분의 빛이 되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 07.31 10:06 99 3
곧 디파콘 1주년인데 우리 이 날씨에 콘서트 했다고? 12 07.31 08:08 163 0
갑자기 정조교님한테 애교부린 김조교님 생각남 5 07.31 08:02 216 5
잘지내 윤기야 07.31 02:08 73 3
세상에 석진이 얼굴 보느라 어깨 지금 봤어 1 07.31 01:42 170 1
궁예긴한데 달려라 석진 에피소드중에 하나쯤은 2 07.31 00:52 185 0
철벽 햄찌 🐹 07.31 00:40 52 0
탄들아 혹시 앨범큐알 스캔 어떻게 해?? 4 07.31 00:17 75 0
찌통 나페스 추천바람..🥹제발.. 2 07.31 00:09 463 0
잘생겼다는건 뭘까 🤭 4 07.31 00:08 101 2
마플 독방은 우리가 지켜묘 🌶 1 07.31 00:02 31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7.31 00:00 12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7.31 00:00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