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7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2 1:393221 11
세븐틴고양에서 반드시 만날 봉 모여라🩷🩵 53 3:10106 1
세븐틴얘드라 불 올리자 35 09.08 19:091430 0
세븐틴봉들아 콘서트 질문인데 혹시 수서역에서 대화역 가기 많이 멀어?ㅜ 16 09.08 13:10644 0
세븐틴운동부족인 럿들 나랑 같이 세븐틴 운동법 하자 14 09.08 09:55468 0
 
아 미친 이우지 머리자르고 흑발했어 16 09.06 11:14 868 3
하 이쥰 흑발짧머 오랜만이라 더 조음,,,,,,,,,, 8 09.06 11:10 303 0
워누도 흑발했네 3 09.06 11:09 188 0
바코 이벤트!! 4 09.06 11:06 108 0
호랑이 발톱 3 09.06 10:57 147 0
마플 오늘 공항 역대급 같은데 9 09.06 10:53 489 0
지훈이 머리 잘랐다!! 12 09.06 10:49 213 0
봉들아 나 감이옴 2 09.06 10:24 194 0
고양 킨텍스 행사 또 있다 18 09.06 10:13 1022 0
스페쿨룸 카달로그 기대된당.. 09.06 10:08 33 0
빛나는 퍼포팀..🥹 4 09.06 09:55 176 0
봉들중 파아란 본 봉들 있어?(ㅅㅍㅈㅇ) 5 09.06 09:31 71 0
꿈에서 원우 반포자이 이상의 포카를 봣어… 1 09.06 09:19 148 0
콘서트날 고양 개껴 14 09.06 09:10 897 0
우리 룰루랄라 8일에서 9일 넘어가는 새벽 1시 맞지??!! 7 09.06 08:39 202 0
Mtv 베스트그룹 파이널 궁금한거 있는데! 3 09.06 00:33 286 0
도겸이 오늘 레슨가서 부른건가?? 09.06 00:31 64 0
치링치링 봉들아 자기전에 베스트그룹 투표🗳하고 자자🩷🩵 24 09.06 00:19 811 5
도겸이 덕에 오늘도 행복하다,,, 1 09.06 00:11 33 0
아 도겸이 올려준 영상 마지막 부분 왜케 귀엽냐고ㅋㅋㅋㅋㅋㅋㅋ 09.06 00:09 3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2 ~ 9/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