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7/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52 03.04 17:294855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49 03.04 19:16754 0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36 0:11499 0
플레이브나 우연히 만난 플리 지금도 못잊음 33 03.04 16:081231 0
플레이브 헉 이제 USB에 데이터 저장하면 안된대 44 03.04 21:55923 0
 
정말 미안한데 mma혹시 어디서 볼수있어? 8 11.30 11:55 227 0
mma 못보는 플둥이...... 4 11.30 11:44 96 0
ㅇㅊㅌ 공지⭐️ 5 11.30 11:41 239 0
티켓 받은 플둥이들 있어? 1 11.30 11:40 49 0
mma다시보기 어디서 봐?? 2 11.30 11:39 101 0
좌석 붙여준다고 해서 동행 구해요ㅜㅠㅠ 9 11.30 11:15 280 0
초대권인 플둥들아 같이 모여서 가면 좌석 붙여서 준대!! 8 11.30 11:13 302 0
난 오늘 십카페 처음 간다아!!! 5 11.30 11:09 97 0
멜뮤 카뱅 당첨자들 스탠딩이랑 계단석 선택 가능하대! 2 11.30 11:09 189 0
영상을 찾습니다 영상을 찾습니다 애타게 영상을 찾습니다 3 11.30 11:06 117 0
공항 검색대에서 아뵹 걸렸엌ㅋㅋㅋㅋ 10 11.30 11:05 350 0
리유저블백 더현대 거 들지 앙콘 거 들지 4 11.30 10:48 142 0
셔틀 출발한다🥹 4 11.30 10:45 81 0
멜뮤 셔틀타러가는데 아슬아슬하다잉 ㅋㅋㅋ 6 11.30 10:39 129 0
🎄✨리스트 변경 예정✨🎄 22 11.30 10:27 330 0
그 유료셔틀타는데 왔는데 4 11.30 10:27 145 0
꿈이긴 하지만 11.30 10:26 43 0
오늘 멜뮤 오는 플리들 숫자세보자!!! 29 11.30 10:26 671 0
슬슬 앨범 얘기나오는거 컴백다가왔다는게 실감남 ㅜ 11.30 10:25 36 0
왜 독방인기검색어 1위가 2 11.30 10:20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