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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4l
자기 엄마 장애 있는 거 창피해 하지도 않고 부모님한테 잘해주는 거 아닌가 저 정도면 


 
익인1
본성은 착한거 같은데..ㅎ
2개월 전
익인2
그 하나가 너무 치명적임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언어 장애 있는 어린애 연설할때 도와주는 장면도 이유미 착한 심성 드러나는 장면도 있었잖아
2개월 전
글쓴이
하... 재수만 제대로 했어도 인생 폈음 유미는
2개월 전
익인4
일단 그 교사만 없었으면 인생 훨 나앗을듯 후
2개월 전
익인3
ㅇㅇ 전학가면서 새 환경에 적응 못하면서 성적 떨어졌으니깐
2개월 전
익인5
술 먹고 남 패는 것만 빼면 사람은 참 좋아~
2개월 전
익인5
윗댓처럼 하나가 너무 치명적인...
2개월 전
익인6
재수가 아니고 그냥 첨부터 거짓말 안했으면 인생 폈지 뭘. 대학생인척만 안했어도..
2개월 전
익인7
보통 그거하나빼면 이 들어가면 안좋은거임
그말자체가 그거때문에.다른모든게 놉 인거니까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그냥 첫 수능때 성적대로 가지... 그게 안타까움
이대 목표였는데 도대체 어디갈 성적이였늘까.... 인서울은 됐을텤데

2개월 전
익인9
그거 하나 빼면 다 별로라 부모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착한 딸 이러기 보단 걍 부모가 어떻던 말던 암생각 없는 애로 보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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