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 마플.. 이 내용의 끝을 보고싶어서 계속 보고있긴한데 팀원들에게 아무것도 말 안하고 혼자 다 해결하려는 도강우도 답답하고 뭘 숨기는 낌새인 도강우를 못 믿고 의심하는듯이 나오는 경찰들도 답답하고 근데 그럼에도 양쪽 다 이해가 나름 가서 걍 그렇게 만든 이 상황 자체가 너무 고구마임 속이 팍팍 막히네 걍ㅋㅋㅋㅋㅋ 지금 6화쯤인데 마지막까지 이러려나..ㅎㅎ 걍 솔직하게 서로 다 털고 한 팀이 돼서 해결봤으면 좋겠다 답답한 나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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