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일단 카페는 열었네 남여주 코멘은 듣고싶다



 
익인1
회원수보니깐 어려워보임 그리고 엄태구성격상 코멘 힘들거같은데..
3개월 전
익인2
메이킹도 더 보고싶고ㅠ(애초에 찍은게 별로 없는것같지만..)
3개월 전
익인3
메블정도만 나와줘도 좋겠는데 아님 대본집이라도
3개월 전
익인4
22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5 11.18 11:4123070 6
드영배김정현 반성하고 요샌 다르지 않나…?80 11.18 17:057403 0
드영배올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드라마 있어???64 11.18 19:39915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진욱‧혜리, 변호사 된다…'에스콰이어' 호흡59 11.18 11:218714 4
드영배/마플정년이는 성적이 기대이하인거야?58 11.18 09:385664 1
 
마플 신현빈 문상민드 이 기사는 기자가 너무 악의적이라 불쾌할 정도다9 07.28 18:01 327 0
지금 우영우 다시보는데 영우준호는 진짜3 07.28 17:58 347 0
마플 늑대사냥 보고 있는데 뭔 내용이 2 07.28 17:58 57 0
스위트홈3 보고있는데 앞 내용 기억이 하나도 안나;5 07.28 17:55 134 0
마플 헐 이거 제목 실화냐1 07.28 17:54 197 0
파묘 또 봐도 참 재밌다 07.28 17:50 43 0
아가씨도 우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다고 하잖아4 07.28 17:45 209 0
김지원은 태후다음에 쌈마한게5 07.28 17:45 665 0
유어 아너 시사회 다녀왔었는데8 07.28 17:42 162 0
마플 김지원도 눈여로 떴잖아74 07.28 17:41 3780 0
메인/서브 커플 나뉘어있는 드라마 뭐뭐있지?13 07.28 17:39 136 0
낮밤그 재밌는데 나이차만 줄어들었으면 좋겠음1 07.28 17:39 162 0
서브한테 사랑하는 사람 생기게 해주세요 이런 마인드라1 07.28 17:38 49 0
오늘 왜 안뜨는걸까가 컨셉인가보네2 07.28 17:37 146 0
한다다 다희재석이 초반회차에선 닮았다고 못느꼈는데 07.28 17:34 25 0
마플 전개 불친절하다고 느낀 작품 뭐있어? 07.28 17:31 85 0
우연일까 홍주본 인별 07.28 17:28 120 0
굿파트너 보는데 로맨스 비율이 꽤 많네...3 07.28 17:26 192 0
우연일까 준호본 인별1 07.28 17:25 125 0
우연일까 후영본 인별1 07.28 17:2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48 ~ 11/19 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