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86 11.10 19:1244682 6
드영배너네 컵라면 1티어 뭐라고 생각해176 11.10 19:557658 0
드영배 왜….전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알겟듬…186 11.10 04:1346664 24
드영배왜 노윤서한테만 바이럴 타령이야95 11.10 15:1811395 0
드영배 헐 화영 인스타 올라왔네81 11.10 14:5517073 1
 
OnAir 현오은호도 맛집이고 주연혜리도 맛집이면 난 09.23 23:04 65 0
OnAir 아니 현오도 겁나 당황스럽겠닼ㅋㅋㅋ 09.23 23:04 76 0
OnAir 밤에 일 못하는 이유가 이거네 09.23 23:03 106 0
OnAir 줄거리보니까 사람이 얼마나 충격을 받았길래 09.23 23:03 132 0
OnAir 그럼 주연이는 아나운서국 선배가 나한테 키갈한걸로 아는거야?5 09.23 23:02 280 0
OnAir 와 연출 좋다 09.23 23:01 71 0
그럼 지금 신혜선은 아나운서?도 하고 주차정산원도 하고 있다는 거야???4 09.23 23:01 915 0
OnAir 주연혜리 주식 사면 되는건가요? 09.23 23:00 45 0
OnAir 나의 해리에게 처음부터 안보고 지금 중간부터 보고있는데8 09.23 23:00 378 0
OnAir 되게 숙제끝내고 집가는 초딩같다고2 09.23 22:59 86 0
OnAir 수상할 정도로 키스를 잘하는 09.23 22:59 92 0
OnAir 해리야... 그건 아니야... 너.그거 아니다..1 09.23 22:59 149 0
강훈배우 자세가 되게 곧다1 09.23 22:58 202 0
OnAir 주연이 냉동됐는데요? 09.23 22:59 49 0
OnAir 네...?? 09.23 22:59 41 0
OnAir 첫회부터 키갈하는 드라마 어떤데 09.23 22:58 46 0
OnAir 첫화부터 이러시면 감사합니다 09.23 22:57 29 0
OnAir 1회에 키스신이 두번 근데 같은여자가 다른남자 09.23 22:57 68 0
OnAir 아니 강훈 이런 역할 처음보는데 09.23 22:58 163 0
1년전에 올린 해인이 직캠에 09.23 22:56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