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나한테 자기 같순견제한다고 나보고 최애바꾸라함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장난같긴한데 기분나쁨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266 8:1721132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186 10:5525735 2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62 12:211451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62 21:521073 0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올려도 되나? 활동멤 서포트관련으로 총공한대 56 9:565909 6
 
플레이브 자리 상태 아는사람?6 09.05 18:07 409 0
5000번대 받고 들갔는데 09.05 18:07 92 0
하하 오늘 공방이랑 이벤트 다 떨어지고 친구 티켓팅만 성공함 09.05 18:07 22 0
슴에서 첫솔로 헨리 아님??13 09.05 18:07 207 0
아이유 콘서트 텀블러 가져가도돼?4 09.05 18:07 240 0
정보/소식 온앤오프(ONF) 콘서트 <SPOTLIGHT : THE HIDDEN SHADOW&..4 09.05 18:07 108 2
마플 에스파는 질투나면 질투난다는 얘기까지 서로 다 하는 사이3 09.05 18:07 230 0
플레이브 7천대에 들어갔는데 매진18 09.05 18:07 702 0
마플 뭔가 저기 팬싸로 난리날 때마다 큰방에 글 올라오는 거 같음 8 09.05 18:06 292 0
대기 200대 받고 2열잡음1 09.05 18:06 83 0
아 저스 꾸익 꾸익 거리는 노래 제목좀 알려줘 09.05 18:06 19 0
혹시 매진이니?ㅠㅠ2 09.05 18:06 108 0
정국 일어나서 쌩얼 봐ㅋㅋㅋㅋㅋㅋㅋ5 09.05 18:06 328 0
장터 8시 티켓팅 필요한사람??1 09.05 18:06 34 0
정보/소식 싸이커스 "빌보드 차트 입성, 부담→빠른 실력 향상으로” 09.05 18:06 46 0
아직거기살아 이거뭐야1 09.05 18:06 74 0
이제 대기 만삼천..2 09.05 18:06 55 0
100번받고 들어가서 13구역 2열잡음1 09.05 18:05 102 0
장터 인팤 8시 필요한 익? 오늘꺼 다 성공했어2 09.05 18:05 123 0
오 보스라이즈 티비로 볼 수 잇네 개이득 09.05 18:05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