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팬들만 아는 잠깐하는 화장품 광고 말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
파는데 대중성을 몰라? 본문같은 광고아님?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
엥 남돌도 탑돌이나 유명하면 대중성 있지 걍 너본진이 없는거지 남돌이라 없는건 아닐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002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916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8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9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9 0:18504 0
 
마플 아 말투 매번 똑같은 거 너무 거슬리는데2 09.07 21:41 87 0
하성운 - 잊지마요 아는 사람2 09.07 21:41 61 1
메이브 ai 라고 했지 않아?...1 09.07 21:41 45 0
정보/소식 한일, 제3국 긴급철수' 협력각서 체결.. 상대국 공항서 사전입국심사 추진 09.07 21:41 55 0
진지하게 요즘 최범규 너무 잘생김 어쩜 좋아4 09.07 21:41 48 0
마플 여돌은 합동콘에서 티켓파워 없음?4 09.07 21:40 96 0
이중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노래 뭐 있음?1 09.07 21:40 75 0
연준이가 오늘밤에 자지말래9 09.07 21:40 115 0
나가수 레전드 무대 뭐라 생각해??4 09.07 21:40 27 0
라이즈 오늘 머리 머지???3 09.07 21:40 280 0
은석이 넘어짐 ㅠㅠ18 09.07 21:39 837 0
아이유 컬러스위치 머불렀을까2 09.07 21:39 130 0
마플 근데 인기멤 1위인데 커뮤에서 언급이 거의 없는게 신기함20 09.07 21:39 404 0
언제쯤 오려나 09.07 21:39 26 0
은석이 다친건 아니겠지?14 09.07 21:39 438 0
더비들아 혹시 이 분... 연프 이런 거 좋아해?2 09.07 21:39 49 0
하 라이즈 개잘생겨서 짜증난다7 09.07 21:38 217 5
마플 유니버스 티켓에 젤리당카? 인기 많음? 09.07 21:38 50 0
드림 지금 어디서 뭘하고 있는 걸까5 09.07 21:38 139 0
전지현 이효리 라는 노래 가사1 09.07 21:38 6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