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3624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73 11.14 13:272269 0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664 0
플레이브플브노래 가사중에 47 11.14 17:50541 0
플레이브 내가 웨포럽 뮤비로 플레이브를 처음 봤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순간 26 11.14 16:44698 0
 
중간점심에 이은 센세이션한 단어 5 07.29 21:29 165 0
아 근데 너무 웃기다 2 07.29 21:28 72 0
아니 개웃겼던게 꾸꾸즈가 갱비스트 편먹을줄 알았는데 4 07.29 21:28 164 0
풀리들아 그거 알아? 13 07.29 21:28 647 0
유하민이 은호형 집 가서 하는일 1 07.29 21:27 91 0
밤비는 진짜 유명한 동숲 복숭아 주민임 4 07.29 21:27 145 0
나 없을때 우리 강아지가 저렇게 노는구나 1 07.29 21:27 97 0
서로 집 놀러가면 하는 일이 먹기, 찜질방, 운동, 자컨보기 3 07.29 21:26 87 0
은호 어릴때 비맞는 자기모습에 취한거 나도 어릴때 그런적있어서 6 07.29 21:26 67 0
그러게 생각해보니깐 밤비 요리 정말 뭐 하는게 없군아.. 7 07.29 21:25 169 0
혈중 야타즈 농도 쭉 올라갔다 하 3 07.29 21:25 50 0
뒤로 갈수록 오른쪽으로 화면 쏠리는 것도 웃겼음 ㅋㅋㅋㅋㅋ 5 07.29 21:22 134 0
근데 그게 너무 웃겼음 은호 빨리 보내고싶으면 3 07.29 21:21 194 0
야타즈 진짜 너무 즐겁고 편해보여ㅋㅋㅋㅋ 4 07.29 21:19 129 0
봉구 마지막에 식물 얘기에 신나서 조곤조곤 얘기하던 거 3 07.29 21:19 93 0
허티러들아 이 짤 봐 11 07.29 21:18 665 0
긴장을 했다기보다도..긴장했어요 4 07.29 21:18 142 0
밤비가 누운 날 방송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4 07.29 21:18 163 0
플둥이들이 댕냥쥬보고 종종 4 07.29 21:16 92 0
마플 걍 애들 막대하는 팬들 많아진거 같음 47 07.29 21:15 8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0:22 ~ 11/15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