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애들이 부를 땐 귀여웠는데 ㅋㅋㅋㅋ ㅠㅠ


 
익인1
가사가 진짜ㅋㅋㅋㅋ ㄹㅇ 연하 그 자체임
1개월 전
익인2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뱅글뱅글뱅글 신나게 해놓고 다부른 후 현타 왔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아나 진짜 가사 웃겨서 부르면서 웃음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내 매력어필에서 자지러짐 내가 노래방이라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시도한게 어디야!잘했어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041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953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04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71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9 0:18507 0
 
라이즈 위버스에 처음으로 글 쓰려고 했는데 빠꾸 먹음18 09.07 21:41 874 14
내가 차곡차곡 모은 보넥도 아기운학이2 09.07 21:41 84 0
오늘 라이즈 은석이 무대에서 그 미끄럼놀이하던데8 09.07 21:41 694 0
마플 아 말투 매번 똑같은 거 너무 거슬리는데2 09.07 21:41 87 0
하성운 - 잊지마요 아는 사람2 09.07 21:41 61 1
메이브 ai 라고 했지 않아?...1 09.07 21:41 45 0
정보/소식 한일, 제3국 긴급철수' 협력각서 체결.. 상대국 공항서 사전입국심사 추진 09.07 21:41 55 0
진지하게 요즘 최범규 너무 잘생김 어쩜 좋아4 09.07 21:41 48 0
마플 여돌은 합동콘에서 티켓파워 없음?4 09.07 21:40 96 0
이중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노래 뭐 있음?1 09.07 21:40 75 0
연준이가 오늘밤에 자지말래9 09.07 21:40 115 0
나가수 레전드 무대 뭐라 생각해??4 09.07 21:40 27 0
라이즈 오늘 머리 머지???3 09.07 21:40 280 0
은석이 넘어짐 ㅠㅠ18 09.07 21:39 837 0
아이유 컬러스위치 머불렀을까2 09.07 21:39 130 0
마플 근데 인기멤 1위인데 커뮤에서 언급이 거의 없는게 신기함20 09.07 21:39 405 0
언제쯤 오려나 09.07 21:39 26 0
은석이 다친건 아니겠지?14 09.07 21:39 438 0
더비들아 혹시 이 분... 연프 이런 거 좋아해?2 09.07 21:39 49 0
하 라이즈 개잘생겨서 짜증난다7 09.07 21:38 217 5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