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이 불확실해서 펑펑 울정도인데 재계약을 그렇게 끝의 끝까지 고민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 보통 재계약하면 가수들이 수익도 더 챙긴다던데 다른 이유를 생각할 경험이 없어서 상상이 안된다